이 글은 제가 2009년 9월 13일에 답변 작성한 글입니다. 질문자의 글 제가 지금 중2인데요;;.. 제가 어릴적부터 게임이나 컴퓨터쪽에서 일하시는분들을보면 정말 존경스럽게 보았습니다. 아무리 컴퓨터 수리기사라도 정말 존경했어요.. 제가 모르는 컴퓨터를 분해하시고는 뭘만지시고, 뭘바꾸시고 등등 하시는데 너무 존경스러워서 제가 컴퓨터쪽으로 관련가보려고하는데요.. 제가 지금 중학교 생활에 지금 잘 적응하지못하고있어요. 지금 가장 걱정스러운게 성적부분인데요 고등학교때는 용인에 있는 컴퓨터 특성화고로가려고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성적이 간당간당하거든요.. 흑흑 욕하지마세요 전교 등수가 200등이면 제가 150등정도하는 정말 최하위권입니다 ㅜ;;;.. 지금 제가 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적어도..

이 글은 제가 2009년 9월 7일에 답변 작성한 글입니다. 질문자의 글 ( 글을 좀 읽기 쉽게 줄이나 붙임으로 편집했습니다. ) 사용하는 컴퓨터가 크래킹을 당했을까 우려가 되는데 특별히 CD롬이 열린다거나, 백신에 심각한 바이러스가 잡힌다거나 이상한 증상은 전혀 없는데 그냥 누군가가 컴퓨터에 들어오면 어쩌나 그런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용하는 컴퓨터는 일반 개인 컴퓨터구요. 누군가 들어와서 제 컴퓨터를 보면 어떻하죠? 컴퓨터를 크래커가 들어올 확률은 적나요? 개인 컴퓨터엔 거의 희박하다던데.. 크래킹에 대해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답변한 글 안녕하세요? ^^ Kinesis입니다. 글을 보시기 전에 유사한 내용으로 다음주소에 제가 작성해 놓은 글을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htt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