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들 보관자료/오래전의 자작 글
그 외의 이전에 작성한 글을 생략합니다.
Kinesis
2009. 10. 15. 00:11
시와 시와 느낌이 비스므레 하게 썼던 수필만을 정리해서 해당 카테고리에 올려봤습니다.
세어보니 12개 정도 되었는데요, 이번에 올린 12개 외에 별도의 글은 올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 이전에 작성한 글중에 괜찮은 내용으로는
상대방과의 예의와 행동에 대한 주제의 글인 - 씁쓸한 마음
자신의 행동을 변명할 뿐, 학생의 위치나 입장을 생각하지 않은 선생에 대한 주제 - 역겨운 선생들
왕따에 대한 주제를 다룬 글 - 왕따 문제
그외 개인적으로 느끼면서 썻던 글 중 하나인 - 동정심으로 사람을 대하지 말라
등이 있지만 이 글은 좀 길고 과거에 썻던 이런 개인적인 평글까지 끌어올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요청하는 사람도 없을 것 같다는 판단하에 입니다) 여기서 대충 끝맞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